Tongue and Groove / Dado and Rabbet

송은 건축의 조형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북엔드와 북홀더다. 두 가지 조형이 합쳐져 또 다른 하나의 조형을 만들며, 결합 방식은 목재 가구와 건축에서 사용하는 두 종류의 짜맞춤 기법을 응용했다. 송은 건축처럼 기능, 인지, 표현을 동시에 충족하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조형을 제품으로 해석하고자 했다.

김온

다양한 재료와 그에 따른 형태 위주의 작업을 진행하는 산업 디자이너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겸임 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며 개인 작업실 성격의 스튜디오 버를 운영하고 있다.

Tongue and Groove / Dado and Rabb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