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김나영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및 서체 디자이너이며, 여러 세계의 사이에 존재하는 디자인을 탐구한다. 서체부터 편집,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주로 작업하는데, 각 작업에서의 가장 단순한 진실을 찾아 그것을 토대로 타이포그래피를 엮어 더 의미있는 방향으로 작업을 이끌어간다.
김대중:
김대중은 올바른 디자인 프로세스와 기본적인 표현에 대한 확고한 이해가 옳은 디자인을 만들고 오랫동안 사랑받게 한다고 믿는다. 그의 디자인적 관점은 시각적인 부분을 벗어나 생각하고, 말하고, 느끼고, 만지는 모든 것에 디자인이 있다고 보기에 그의 디자인은 외적인 부분을 넘어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시적인 디자인 여정은 2016년 겨울 디자인 스튜디오 베이직먼트의 시작과 함께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명년:
Ae Office는 최희와 김명년이 베를린에서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서울에서 시작해 제주를 거쳐 현재 베를린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독특한 맥락과 재료에서 영감을 얻고, 사물이 주변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조건을 탐구하며 지역의 재료와 이야기, 표현 방식을 가구와 오브젝트, 제품으로 풀어낸다.
김민준:
김민준과 오성연은 산업디자이너이며, 2022년 4321-MARKET: TABLE MANNER에 참여해 “Wave”를 선보였다.
김소영:
Studio SYK는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김소영이 운영하는 디자인 오피스다. 다양한 디자인 영역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Studio SYK만의 미학을 발전시키며 감도 높은 디자인 작업을 선보인다. 기업 및 브랜드와의 디자인 협업과 함께 지역, 문화, 재료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적·기능적 가치를 탐구하며 사회에 새로운 관점의 의미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한다.
김예진:
Be formative는 김예진과 이기용이 운영하는 제품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다. 가구, 공간, 제품, 조명 등 산업과 공예가 만나는 접점에서 활동하며 일상과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기능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전개한다.
김온:
다양한 재료와 그에 따른 형태 위주의 작업을 진행하는 산업 디자이너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겸임 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며 개인 작업실 성격의 스튜디오 버를 운영하고 있다.
김용철:
HAAB(합)은 제품 디자이너와 패션 디자이너가 만나 삶에 유용하고 흥미로운 조합을 탐구하는 생활용품 브랜드입니다.
김유성:
김유성은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클라우드앤코 유영규 디자이너 밑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데상트에서 풋웨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스위스와 영국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팀 신발을 개발하고 미드솔 특허를 취득했다. 스위스 ECAL에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연구했으며 뇌성마비인을 위한 러닝화로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2 스위스 위너에 선정되었다. 나이키 NXT 스페이스 키친팀 리드 이노베이터를 거쳐 현재 PAF의 시니어 디자이너로 활동한다.
김주연:
김주연은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오랜 기간 국내 기업의 인하우스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이후 덴마크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김지영:
AI를 매개로 미래의 미학을 탐험하는 산업 디자이너이자 비주얼 디렉터다. 작업이 단순한 이미지를 넘어 다가올 시대의 풍경을 미리 경험하게 하는 실험적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하며, 디자인과 기술, 상상력의 경계에서 과학자와 창작자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고자 한다.
김진식:
김진희:
김진희는 담백하면서도 보편적이거나 단조롭지 않은 리듬을 지닌 시각 언어를 다룬다. 2022년부터 파사쥬(Passage)에서 그래픽·편집·타입 디자인을 아우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문화·예술 기관과 브랜드를 위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텍스트와 이미지의 맥락적 관계, 읽기와 보기의 경험, 그리고 책의 물성을 탐구한다.
남이안:
남이안은 제품 디자인의 논리적 사고와 공예의 감각적 깊이를 결합해 디자인과 공예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을 전개한다. 전통적인 공예 기술과 현대적 디자인 언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재료의 물성과 조형적 잠재력을 탐구한다. 특히 금속의 질감, 반사, 밀도 같은 감각적 속성을 조형 언어로 다루며 물리적 재료를 감성적 오브제로 전환하는 과정을 탐구한다.
노미지:
노미지는 서울의 모토로라와 현대카드 디자인랩, 런던의 네이티브 디자인, 미국 구글 본사에서 산업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 학사를, 스위스 ECAL에서 제품디자인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을 기반으로 두 명의 친구와 함께 디자인 컬렉티브 LARGE-MEDIUM-SMALL을 공동 운영하며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니나 트라이클러:
1998년 9월 28일에 태어난 니나 트라이클러는 스위스계 이란인 아트 디렉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작가다. ECAL 시각커뮤니케이션 학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사진과 글쓰기 등의 매체를 결합해 그래픽 디자인 안의 시적 감성과 섬세함을 탐구한다. 덧없음, 정체성, 멜랑콜리, 경계성에 관심을 두고 있다.
라연수:
라연수는 제품 및 가구 디자이너다. 홍익대학교 목조형가구학과 학사와 스위스 ECAL 제품디자인 석사를 졸업했다. 산업적 접근부터 실험적 공예까지 폭넓은 디자인을 탐구하며 기능과 미학의 균형 속에서 일상을 위한 오브젝트를 만든다. 직접 제작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
라우린 샤프너:
Diaspora Dreams는 오슬로와 취리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건축 및 디자인 스튜디오다. 2023년에 설립된 이 스튜디오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로지르며 세심하고 사려 깊게 디자인한다. 도시와 건축, 가구, 사물이 점점 비슷해지는 시대에 보편적인 것보다 각 대상이 지닌 고유성에 주목한다.
레오 코다:
막스 드레센되르퍼:
막스 드레센되르퍼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ABK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으며, 제작 기법과 디자인 전통에 대한 호기심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작업을 한다.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정직한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밀라그로스 로드리게스:
밀라그로스 로드리게스는 스위스 바젤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페루 출신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다. 건축, 라틴아메리카 미술, 럭셔리 및 공예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오브제와 건축, 문화 콘텐츠를 만든다.
박규한:
박규한은 로잔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로, 현재 ECAL에서 제품디자인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산업디자인, 공예,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일상적인 사물, 가구, 그래픽 등을 정제된 형태로 재해석한다. 꽃과 식물, 새 등 자연의 형태와 질감에서 영감을 받아 그 아름다움을 일상 가까이로 가져오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박수연:
박수연은 목공예를 기반으로 공예와 제품 디자인을 넘나들며 작업한다. 가구와 생활 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며, 목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와 구조를 탐구한다. 국민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으며, 가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안하는 브랜드 OIE(오이에)와 수연가구를 운영한다. 개인 작업과 브랜드를 통한 제품 개발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박신영:
박신영은 이미지를 만들고, 수집하거나 재구성한다. 아카이브적 접근을 통해 다양한 맥락을 이끌어내는 방식에 중점을 두고 작업한다. 2018년부터 사진과 영상을 주요 매체로 작업하는 스튜디오 도시를 운영하며 상업과 비상업 작업의 경계를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예연:
박예연은 서울에서 리빙 디자인 브랜드 MAEGAE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를 통해 일상의 문화를 색다른 시각으로 해석하며 감각적인 경험을 전하기 위해 노력한다. 금속공예를 전공한 뒤 스위스 ECAL에서 제품디자인 석사를 취득했으며 이후 디자인 스튜디오 BKID에서 산업디자인 경력을 쌓았다.
박지홍:
박지홍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산업 디자이너다. 스위스 로잔의 ECAL에서 제품디자인 석사를, 미국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 학사를 취득했다. 로스앤젤레스, 스톡홀름, 도쿄, 로잔 등에서 쌓은 국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 서울에 디자인 스튜디오 HOOA를 설립해 공간, 가구, 제품 디자인 및 전시를 기획한다.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겸임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찬용:
박태멘:
박태멘은 조향사 및 퍼퓸 디자이너로 전향해 활동 중인 아티스트다. 2022년 4321-MARKET: TABLE MANNER에 참여해 ‘Round To Flat’ 룸스프레이 시리즈를 선보였다.
백승아:
백승아와 최슬기는 산업디자이너이며, 2022년 4321-MARKET: TABLE MANNER에 참여해 “드레”를 선보였다.
빅토르 무아니에:
아만딘 지니와 빅토르 무아니에는 스위스를 기반으로 제품, 공간, 아트 디렉션 분야에서 활동하며 주로 스위스의 클라이언트와 협업하는 디자이너다. 다학제적 접근을 바탕으로 아트 디렉션과 전시 디자인부터 기존 디자인 도구와 혁신적인 서사 사이의 대화를 만드는 작업까지, 통합적인 관점으로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서영빈:
서영빈은 산업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4321-MARKET: TABLE MANNER에 참여해 ‘첨아’를 선보였다.
세바스티아노 갈리지아:
세바스티아노 갈리지아는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의 제품 디자이너다. 밀라노 폴리테크니코에서 산업디자인 학사를 취득한 뒤 2023년 스위스 ECAL에서 제품디자인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로잔과 밀라노를 기반으로 ECAL 조교와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송동환:
송동환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산업 디자이너다. 광범위한 제품 스펙트럼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며, 조형, 재료 및 인터랙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디자인한다. ECAL에서 석사 학위를 마친 뒤 금속, 목재, 직물 등의 재료를 탐구하며 가구와 사물의 범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송민호:
송민호는 Typehunter다.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이미지와 이야기를 만드는 창작자로, 주로 책과 포스터를 디자인하며 전시와 브랜드의 아트 디렉팅에 관여한다. 이차원과 삼차원, 디지털과 아날로그,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에서 세상을 관찰하고 표현한다. 주된 관심사는 식물, 물고기, 새, 고양이 같은 생명 있고 순수한 것이며 대부분의 시간을 무언가를 만들거나 가꾸는 데 쓴다.
심지윤:
심지윤 작가가 운영하는 몽희세라믹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4321-MARKET: TABLE MANNER에 참여해 “Pattern Tableware”를 선보였다.
아만딘 지니:
아만딘 지니와 빅토르 무아니에는 스위스를 기반으로 제품, 공간, 아트 디렉션 분야에서 활동하며 주로 스위스의 클라이언트와 협업하는 디자이너다. 다학제적 접근을 바탕으로 아트 디렉션과 전시 디자인부터 기존 디자인 도구와 혁신적인 서사 사이의 대화를 만드는 작업까지, 통합적인 관점으로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안네 바흐만:
안네 바흐만의 디자인 경력은 취리히 대학병원에서 방사선 간호사 수련을 받으며 시작되었다. 이곳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만드는 일에 매료되었고, 엑스레이 이미지는 곧 개인 예술 및 디자인 프로젝트의 중요한 영감이 되어 본래의 의학적 목적보다 더 큰 의미를 갖게 되었다. 이후 미술 교사 교육을 받고 여러 해 동안 미술, 드로잉, 공예를 가르쳤다. ZHdK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며 보이지 않는 것을 만질 수 있는 형태로 구현하는 기술을 익혔다. 2009년부터 FREITAG lab. ag의 “순환하는 미래를 위한 지능적인 디자인”이라는 목표에 함께하며 통합적 디자이너, 디자인 전략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브랜드 가이던스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취리히에 거주한다.
안서호:
앙토니 게:
앙토니 게는 로잔을 기반으로 제품, 가구, 인테리어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위스 제품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목재 산업에서 가구 제작자이자 현장 책임자로 7년 넘게 경험을 쌓은 뒤 HEAD–Genève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2015년 ECAL/로잔 예술디자인대학교에서 제품 디자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자신의 디자인 스튜디오와 ECAL의 예술 부책임자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 New Tendency, OKRO, Tectona, ECAL, 캐나다 뉴펀들랜드의 Shorefast Foundation이 운영하는 Fogo Island Workshops 등 국내외 브랜드 및 기관과 협업했다.
야콥 로이터:
YJJJJR은 공예와 재료의 구조적 해석에 열정을 지닌 두 창작자가 이끄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양세림:
실리샐리는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Art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그녀의 세계는 ‘sillysally’라는 이름처럼, 아무 이유 없이 웃음이 나오는 순간을 포착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일상에서 비롯된 따뜻한 감정을 귀엽고 유머러스한 형태로 시각화하며, 보는 사람에게 잠시나마 현실의 무게를 잊게 만들어 줍니다. 단순한 장식을 넘어, 하루의 피로를 녹이는 다정한 언어가 되고자 합니다. 실리샐리의 작품 속 장면들은 어디선가 본 듯하지만, 동시에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독특한 온기를 품고 있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집, 한 번쯤 만나고 싶은 동물 친구들이 그려진 장면들은 마치 어릴 적 선물을 받았을 때의 느낌을 자아냅니다. 그렇게 그녀의 그림은 ‘귀여움’이라는 가벼운 언어로 시작해, ‘위로’라는 깊은 감정으로 마주 선 이를 안내합니다.
에바-마리아 비어:
에바-마리아 비어는 독일 코부르크 응용과학대학교에서 통합 제품 디자인 학사 과정을 밟는 동안 이탈리아의 LucidiPevere와 런던의 Barber Osgerby 팀에서 경험을 쌓았다. 영리한 해결책과 미감, 간결한 디자인에 열정을 지니고 있다. 2018년 스위스 ECAL/로잔 주립예술학교의 제품 디자인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취리히에서 스위스 스포츠 브랜드 On의 컬러 및 소재 수석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오선덕:
오성연:
김민준과 오성연은 산업디자이너이며, 2022년 4321-MARKET: TABLE MANNER에 참여해 “Wave”를 선보였다.
오지환:
유민:
유승현:
유승현은 국민대학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2024년 스위스 ECAL에서 Luxury and Craftsmanship Design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제품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윤민구:
윤민구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타입페이스 디자이너다. 그래픽 디자인 학사 학위를 받은 뒤 스위스 ECAL에서 한글과 라틴 알파벳의 이중 문자 체계 타입 디자인을 연구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국내외 여러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타입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주로 진행한다.
이기용:
Be formative는 김예진과 이기용이 운영하는 제품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다. 가구, 공간, 제품, 조명 등 산업과 공예가 만나는 접점에서 활동하며 일상과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기능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전개한다.
이승목:
이승목은 공예품부터 대량생산 소비자 제품까지 폭넓은 작업 영역을 탐구하는 산업 디자이너다. 사물의 성격과 쓰임새를 바탕으로 사용자 및 공간과의 관계를 깊이 고민하며 작업의 방향을 정립한다. 또한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들의 조화와 적합성을 세밀하게 연구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이오비:
EOB는 로테르담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구·오브젝트 디자인 스튜디오다. 오랜 대화에서 출발해 실험성과 기능성을 결합하며 독자적인 시각을 만든다. 일상의 재료를 섬세한 균형과 서사,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단순함을 새로운 방식으로 정의하는 정교하고 목적 있는 형태를 제안한다.
이태오:
이현욱:
이현욱은 자원 순환과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재활용 플라스틱과 친환경 소재에 새로운 사용 경험을 부여한다. 지속 가능성과 감성적인 경험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 꽃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꽃차 브랜드 OWNSIL을 운영하며, 향을 “손 안의 경험”으로 확장하는 폰케이스 브랜드 Molypoly의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임동균:
임동균은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모토로라에서 모바일 디자이너로 근무했으며 스위스 ECAL에서 제품디자인 석사를 마쳤다. 이후 덴마크 코펜하겐의 세실리에 만즈 스튜디오에서 수년간 시니어 디자이너로 일했다.
장예슬:
평면 소재를 입체화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원단, 판재, 선재 등을 활용한 제품을 만든다. 단순함과 실용성을 추구하면서 제품 구조와 소재 조합에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독창적인 물건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익대학교와 ECAL에서 공부하고 제일기획과 로우로우에서 일했다. 현재 개인 작업과 함께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 OilKIN을 운영하며 텍스타일을 활용한 제품 디자인 컨설팅, 굿즈 개발, 전시 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유정:
LARGE-MEDIUM-SMALL은 세 명의 크리에이티브로 구성된 디자인 스튜디오로 서울 을지로 4가를 거점으로 활동한다. 산업디자인과 아트 디렉션을 아우르며 정제된 조형과 토속적 질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자연과 산업에서 발견되는 재료와 생산 공정을 탐구해 시적이면서 기능과 목적성이 공존하는 사물과 공간을 선보인다.
정지산:
정지산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산업 디자이너로, 공학적 배경과 한국의 가구 회사 및 유럽 디자인 회사에서 쌓은 다양한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시적인 이야기를 담아 사용자에게 감성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제품을 디자인하며, 기술 중심 시대에도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사용자와 연결되는 제품을 창조하고자 한다. 스위스 ECAL에서 석사 과정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키웠으며 다양한 국제 전시에서 디자인 철학을 선보였다.
조민열:
조민열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로, 작업실 인근에서 수집한 섬유와 금속 등 일상의 잔여 재료를 재해석해 층위와 흔적을 조형적으로 탐구한다. 재료 실험을 바탕으로 공예와 디자인의 경계를 확장하며 지속 가능한 창작을 실천하고 있다.
조영진:
조희수:
최슬기:
백승아와 최슬기는 산업디자이너이며, 2022년 4321-MARKET: TABLE MANNER에 참여해 “드레”를 선보였다.
최원서:
최은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 일상과 주변을 관찰하며 이상하게 사랑스러운 형태를 찾습니다. 발견한 것들을 그림과 책으로 기록합니다. 그림책 『꼭꼭 숨어라 콩이, 치타 보일라!』, 『꼭꼭 숨어라 봉구, 치타 보일라!』, 『따뜻해졌어』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최지영:
최희:
Ae Office는 최희와 김명년이 베를린에서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서울에서 시작해 제주를 거쳐 현재 베를린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독특한 맥락과 재료에서 영감을 얻고, 사물이 주변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조건을 탐구하며 지역의 재료와 이야기, 표현 방식을 가구와 오브젝트, 제품으로 풀어낸다.
칼슨 홍:
칼슨 홍은 2018년 설립된 디자인 오피스 ATELIER CARSON의 설립자로, 제품 및 공간 디자인, 디자인 전략을 전문으로 한다. 글로벌 브랜드 및 개인 클라이언트와의 협력을 통해 홈웨어부터 공간에 이르는 폭넓은 작업을 선보였으며, 도자 브랜드 이도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미디어 커머스 기업 퍼스트캔버스에서 디자인 본부장을 역임했다. ECAL에서 Design for Luxury and Craftsmanship 석사를, 연세대학교에서 디자인 경영 학사를 취득했다.
케빈 디자미:
케빈 디자미는 히스패닉계와 콩고계 배경을 지닌 스위스 산업 디자이너로, 로잔주립예술학교(ECAL)를 졸업했다. 현재 취리히에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자신만의 디자인 활동을 전개하며, 우리를 둘러싼 사물과 재료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클라이언트 작업과 개인 프로젝트를 넘나드는 그의 작업은 명료하고 직관적이며 급진적이다.
코샤 아마디:
Diaspora Dreams는 오슬로와 취리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건축 및 디자인 스튜디오다. 2023년에 설립된 이 스튜디오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로지르며 세심하고 사려 깊게 디자인한다. 도시와 건축, 가구, 사물이 점점 비슷해지는 시대에 보편적인 것보다 각 대상이 지닌 고유성에 주목한다.
플라비아 브렌들레:
플라비아 브렌들레는 2015년 바젤 예술디자인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런던의 Barber Osgerby에서 산업디자이너로 경험을 쌓았다. 스튜디오의 치밀한 작업 방식과 미래지향적인 개념,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태도는 그의 접근 방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 2019년 취리히의 On 디자인팀에 합류해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환경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2년 1월에는 자신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전통과 혁신을 잇는 협업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