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희는 담백하면서도 보편적이거나 단조롭지 않은 리듬을 지닌 시각 언어를 다룬다. 2022년부터 파사쥬(Passage)에서 그래픽·편집·타입 디자인을 아우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문화·예술 기관과 브랜드를 위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텍스트와 이미지의 맥락적 관계, 읽기와 보기의 경험, 그리고 책의 물성을 탐구한다.

2021: 7 to 700g

Plasti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