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llow Lamp
봄이 오면 따뜻한 계절과 좋은 소식을 전하며 제비가 돌아온다. Swallow Lamp는 TPU 솜사탕 소재 위에 립스탑 원단으로 구현한 제비의 실루엣을 담아 새에 대한 디자이너의 관심을 드러낸다. 지난여름 제주에서 관찰한 제비의 날렵한 움직임에서 출발했으며 모두에게 제비가 전하는 좋은 소식이 닿기를 바란다.
박규한
박규한은 로잔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로, 현재 ECAL에서 제품디자인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산업디자인, 공예,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일상적인 사물, 가구, 그래픽 등을 정제된 형태로 재해석한다. 꽃과 식물, 새 등 자연의 형태와 질감에서 영감을 받아 그 아름다움을 일상 가까이로 가져오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